'청량리'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8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나눔의 기적, K-나눔의 성지 "밥퍼" - 전 세계인이 주목하는 곳, 대한민국 토종NGO 나눔의 성지 "밥퍼" -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 류승우PD/기자] 가장 소중하고 멋찐 감동의 물결을 느낄수 있는곳 K-나눔의 성지 밥퍼로 오셔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해보세요~ 대한민국엔 K-pop, K-drama, K-food, K-movie,그리고 K-나눔의 성지 Babfor(밥퍼)가 있습니다. [사진 : 다일복지재단] Babfor(밥퍼)는 미국 리퍼트대사가 직접 밥을 퍼서 나누고 많은 연예인들이 나눔을 실천하...
다일공동체, 창립 34주년 기념 다일의 날 개최 - 2022년 11월 11일, 34번째 '다일의 날' 에 초대합니다 - [기독교 종합편성tv 신문 류승우PD/기자] 다일공동체는 11월 11일 창립 34주년을 맞이하여 서울 동대문구 청량리에 위치한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감사 예배를 드리고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야외에서 한마당 행사를 개최합니다 [사진 : 2012년 다일의 날 행사] ‘다일의 날’은 소외되고 삶에 지쳐 ‘내힘들다’하는 이웃들을 ‘다들힘내’라고 격려하고 위로하며 그들과 항상 함께 하며 고통을 나누며 ...
다일천사병원 개원 20주년 ‘하나님이 고치시고 우리들은 봉사한다’ [기독교종합편성tv신문 : 류승우PD/기자] 서울 청량리에 위치한 기독교 최초의 무료병원 ‘다일천사병원’이 개원한지 20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2002년 10월 4일 개원하면서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소외계층과 외국인 노동자 등을 진료하고 수술하며 오직 순수민간인들의 후원으로 20년 동안 운영하고 있습니다. 다일천사병원은 34년 동안 오늘까지 청량리에서 밥퍼 나눔운동을 하고 있는 최일도 목사 (다일천사병원 병원장)에 의하여 천사(1004)운동으로 세워...
지금 여러분의 기도가 절실히 필요합니다_밥퍼나눔운동본부 - 나눔과 사랑실천, 대한민국 기부문화를 이끌어 온 대표아이콘 밥퍼나눔운동본부 - [사진 : 따뜻한 밥한공기와 따끈한 국물을 정성스럽게 준비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과 다일스텝들] 얼마 전 내부 리모델링공사가 한창진행중인 청량리 밥퍼나눔운동본부를 방문했다. 30년넘께 백만 그릇을 훨씬 넘겨 나눔의 그릇을 우리 스스로 젤 수 없을 만큼 차고 넘치고 있는 밥퍼나눔의 산실인 이곳에 많은 사람들의 한땀 한땀과 정성이 함께 해서 내부 리모델링공사에 들...
최일도 목사, 2021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수상 - 나눔의 아이콘 국내토종 NGO 다일복지 재단 - 다일복지재단 이사장인 최일도 목사는 지난 12일 서울 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사회공헌'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1989년 창립 이래 올해로 33주년을 맞은 다일공동체는 전 세계 11개국 21개분원에서 급식(밥퍼, 빵퍼) 및 교육(꿈퍼) 지원, 의료지원(헬퍼), 자립지원(일퍼)을 실천하고 있는 국내토종 NGO이다.우리사회의 가장 소외된 이웃에게 조건 없이 나...
다일공동체 33년의 역사를 담은 '밥퍼목사 치일도의 러브스토리' 신간 출간 - 9일 밥퍼나눔운동본부서 밥퍼목사 최일도의 러브스토리 신간 출간 기념 기자회견 -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이후 26년만에 펴낸 신작 '밥퍼목사 최일도의 러브스토리') 이 시대 진정한 나눔의 메시저 “밥퍼” “밥퍼 목사 최일도” 그가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빼곡히 써내려 왔던 그의 삶의 이야기가 담긴 책으로 그가 지면을 통해서 독자들과 만나게 된 것은 ‘칠년을 하루같이’ 이후 8년 만이고 밀리언셀러가 된...
(사)도전한국인본부 산하 도전월드봉사단 외국인 그룹 29명, '밥퍼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 29일, (사)도전한국인본부 산하 봉사단체인 도전월드봉사단 외국인 그룹 29명이 청량리밥퍼나눔운동본부(이하 ‘밥퍼‘)에 가서‘밥퍼 사랑의 도시락 나눔 봉사’를 펼쳤다. 오전 8시 밥퍼에서 온도체크와 손 소독을 마친 후 봉사 담당자에게 간단한 봉사 교육을 받은 뒤, 어르신들에게 나누어 드릴 도시락을 준비했다. 도전월드봉사단 외국인 회원들이 포장된 도시락 정리 밥퍼 관계자의 지시에 따라 도전...
"사진 속에 사랑을 담는 배우… 박상원 교수, 다일공동체에 8천만원 전달" 사진 : 다일공동체 제공 지난 7월 배우겸 사진작가인 박상원서울예술대 공연학부 교수가 생애 세 번째 개인 사진전 수익금 8천만원을 다일공동체에 기부했다. 바쁜 일정 틈틈이 해외 다일공동체 빈민촌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카메라로 아이들 모습을 담아 온 박 교수는 작품 수익으로 또다시 가난한 이웃과 암환우들을 지원하는 일에 앞장섰다. 다일공동체는 최근 서울 중구 남산예술센터에서 박 교수의 후원금 8000만원을 ...